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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주민들이 선보이는 공연들

'무주반딧불축제'가 6월 12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주의 다양한 전통놀이가 펼쳐집니다. 프로그램 기획에서 시연까지 무주 지역주민들 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의미 또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남면의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방앗거리놀이), 무주읍의 섶다리밟기, 안성면의 낙화놀이, 무풍면의 기절놀이, 그리고 전라좌도 무주굿이 그것인데요,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멋진 공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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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부남면 주민들이 시연하는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던 거리기원제로 제4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수작이며, 1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춤과 제와 농악놀이를 선보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또한 10회 축제를 계기로 메인 프로그램이 된 섶다리 밟기는 무주읍 주민들이 직접 전통혼례와 농악놀이, 상여행렬 등 잊혀져가는 옛 문화를 재연해 반딧불축제의 히트작으로 꼽힙니다. 통나무와 솔가지를 이용해 가교를 놓는 섶다리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설물로 반딧불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경험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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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놀이(6·13,16,18,19)는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회 축제 때부터 재연해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낙화놀이는 물위에서 즐기는 전통 불꽃놀이로, 줄을 맨 긴 장대에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 100~200개 정도를 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이어지는 불꽃들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기(旗)절놀이는 무주군 무풍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로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마을의 상징인 농기(旗)로 세배를 주고 받으며 화합을 다졌던 놀이를 재연한 것이다.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의 위용과 농악대의 흥이 어우러진 기(旗)절놀이는 13회 축제 때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여지면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6월 18일에 관람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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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처음 선보이게 될 전라좌도 무주굿(6·12,1219,20)은 지난해 7월에 창단된 전라좌도 무주굿 보존회 회원들이 펼치는 한바탕 흥겨운 농악놀이로 제1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최우수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0 무주 반딧불축제 공식홈페이지 -> http://www.firefly.or.kr/
 

[Tip] 무주 반딧불축제는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있어 대한민국 땅 어디서든 가깝습니다. 특히 무주는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으로 평일기준 2시간 30분대로 당일여행도 가능합니다. 행사장이 있는 무주읍은 무주IC에서 5분도 채 안걸립니다.

무주는 기차여행도 가능합니다. 경부선 영동역에서 무주까지는 20분 거리로 장거리 운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기차여행을 추천합니다. 영동역에서 무주터미널까지 버스를 타고 오시면 터미널 주변이 바로 반딧불축제장이니까요.

기차여행 문의 : http://www.korail.com/  코레일 고객센터 : 1544-7788, 1588-7788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지난해 행사자료를 참조하십시오.
무주 반딧불축제 개막식, 그리고 무주의 밤 -> http://www.nulsan.net/639
한국형 불꽃놀이 낙화놀이 -> http://www.nulsan.net/642
무주 반딧불축제의 밤 -> http://www.nulsan.net/643
온 몸으로 느끼는 반딧불축제 -> http://www.nulsan.net/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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