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새치기도 없고, 땡땡이도 치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피고 지고를 반복합니다. 5월의 여왕이라는 철쭉의 향연이 무주에서 펼쳐집니다.
이번주 일요일(16일) 무주구천동 철쭉제가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농악놀이와 기원제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무주군 학생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시연과 철쭉꽃 나눠주기, 송어잡기, 짚공예를 비롯한 목공예와 천연비누만들기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자연에서 채취한 각종 산나물들과 고로쇠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경인 라제통문에서 무주구천동 입구까지 37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수성대와 수심대, 파회 부근이 멋집니다. 걷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구천동 상가단지에서 백련사까지 약 6km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100% 숲길입니다.
이 길입니다. -> http://www.nulsan.net/737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백련사로 내려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덕유산의 봄을 만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http://www.nulsan.net/613
제14회 구천동 철쭉제는 5월 16일(일요일) 무주구천동 상가단지 내에서 열립니다.
'무주여행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주 적상산 복수초와 바람꽃 이야기 (4) | 2011/02/15 |
|---|---|
| 5월의 신록, 적상산을 접수하다. (5) | 2010/05/15 |
| 철쭉트레킹의 명소 '무주구천동' (0) | 2010/05/14 |
| '천상의 화원' 적상산 피나물 군락 (0) | 2010/05/14 |
| 무주 적상산은 지금, '천상의 화원' (7) | 2010/05/09 |
| 금강의 아침에 반하다 (8) | 2010/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