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 사는 집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언제나 봄날>은 정면보다 뒤란이 너 멋집니다. 집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도 발길은 뒤란으로 향합니다. 자동으로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정도 뒷태라면 미스코리아감 아닌가요?^^

뒷모습에 반해 얼굴을 봤더니 폭탄이더라.는 경우 있지요. 사람은 진득한게 좋습니다. 외모보다는 실증나지 않는 뒷모습이 더 중요하단 애깁니다.

뒤란 당산나무 이파리가 서서히 연둣빛으로 물들어갑니다.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 무심결에 바라보면 어느새 이렇게 변했나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눌산은 이 통로를 따라 수시로 들락겁니다. 뒤란에 보일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빨갛게 물든 영산홍과 당산나무의 연둣빛이 사진기를 들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산나무 아래 평상에도 이제 서서히 손님이 찾아올겁니다. 긴 겨울 무척 심심했을텐데 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 위의 야옹이  (1) 2010/05/12
허망한 봄날이 간다.  (0) 2010/05/11
뒷태가 아름다운 사람  (0) 2010/05/04
수줍은 봄빛  (0) 2010/05/03
뒤란의 민들레  (4) 2010/05/02
비 개인 후 적상산  (4) 2010/04/28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눌산 T. 010-7471-3651 (1459)
눌산넷 프로필 (2)
그냥 (56)
산중일기 (326)
오지-마을 (76)
공지사항 (7)
무주여행 春 (42)
무주여행 夏 (80)
무주여행 秋 (49)
무주여행 冬 (30)
무주 옛길 (39)
무주의 맛과 멋 (23)
축제 (53)
그길 (55)
그꽃 (207)
그집 (62)
그강 (36)
그절, 성지 (44)
그산 (25)
그바다 (28)
여행칼럼 (40)
기차여행 (32)
도시-오일장 (25)
금강 도보여행 (6)
낙동강 도보여행 (52)
섬진강 도보여행 (40)
돌산도 도보여행 (6)
펜션 언제나 봄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