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던 야옹이, 지쳐서 쓰러졌습니다...
야옹아~ 뭐해~ 한없이 뭔가를 바라보는 야옹이.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아~ 바로 장난감 쥐때문이었군요.
물고 뜯고 난리부르스를 치더니 포기했니?
야옹이는 지쳤습니다.
요즘 도통 얼굴보기 힘든 야옹이 원없이 보고 싶어 장난 좀 쳤더니.
이젠 고개도 안 돌립니다.
야옹아~ 야옹아~ 애타고 불러도.
삐졌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야옹이는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아마도 앞동산을 뛰어 다닐 겁니다.
새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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