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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무주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쌓인 만큼 녹아 흐르고,
다시 쌓이기를 반복합니다.
올 겨울 눌산은 강추위에 고생 좀 했습니다.
이젠 봄이 기다려집니다.
얼레지 복수초 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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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온 산수유꽃입니다.
방 안에서 곱게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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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니 제주도에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섬진강가에는 매화꽃 산수유꽃이 막 꽃망울을 피우기 시작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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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을 처음 본 야옹이 녀석 경계를 합니다.
도데체 이 녀석은 뭐야~ 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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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특유의 경계심으로 슬금슬금...
향기도 맡고 요모저모 살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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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경계심도 금방 풀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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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툭툭 건들어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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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식~ 향기에 취해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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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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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거세집니다.
함박 눈입니다.

무주는 지금 함박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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