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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야옹이 신이 났습니다.
눈구경 평생 첨이야~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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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내리는 눈발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산에 가고 싶은 마음에 창밖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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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겁쟁이 야옹이.
살금살금 눌산을 따라 눈길을 걸어봅니다.
이런 눈구경 평생 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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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 녀석이 저런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야옹이 특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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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릴 생각을 하는 걸까요?
설마....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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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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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저러고 놀지 않습니다.
꼭 눌산 뒤만 졸졸 따라 다닙니다.
역시 겁쟁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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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나도 산에 가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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