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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아침에 눈을 뜨면,
어디에서 부터 눈을 치울까 고민했습니다.
지난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말입니다.
아쉽게도,
아침상황은 치울 눈이 없었습니다.^^
눈 치우는 도구인 장갑에 귀마개 모자, 삽, 빗자루까지 모두 준비해 놓고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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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주막만한 함박눈이 내립니다.
하지만 쌓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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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매일 아침 어김없이 창문틀에 올라와 아침인사를 합니다.
어서 나와서 밥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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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은 하얀 눈모자를 눌러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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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폭설 어쩌고 하는 일기예보에 괜히 흥분했나봅니다.
너무 많은 기대는 큰 실망을 안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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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재롱부리는 중.^^
눌산 앞에서 떼구르 잘도 구릅니다.
아마도 관심을 끌기위한 행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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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하늘은 파랑입니다.
나머지 반쪽 하늘엔 눈구름이 오락가락하고요....

곤돌라 타고 오르는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에는 상고대가 활짝 웃고 있다고 합니다.
눌산도 주말만 아니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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