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비바람이 지나가더니 어느새 산색이 짙어졌습니다.
다음주부터 절정이라고 했는데, 이번주도 볼만합니다.
산에가기 좋은 날이죠.
기가막히게 맑은 하늘이 산으로 오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눌산은 청소 마저하고 갈겁니다.^^
멀리보이는 산은 절벽을 붉게 물들인 모습이 마치 여인의 치마를 닮았다는 적상산(赤裳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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