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주인에게 여름 한달은 내내 휴가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손님들과 즐기는 휴가.
대형 조명을 하나를 추가로 설치했더니 너무 밝습니다. 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지난해 여름도 그랬지만, 참 신기합니다. 1년에 한번인 여름휴가를 어찌 저리 조용히 즐기는지.... 밤 10시만 넘으면 고요,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고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펜션 주변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마실 다니기에 좋습니다.
밤에만 피는 달맞이꽃 구경하면서요.
보름달, 달맞이꽃, 바람. 지난밤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무주펜션, 여행자의 집 [언제나 봄날] -- >> http://nulsan.net/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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