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제6회 산골공연예술잔치 - 다시 촌스러움으로

8년 전, 오지마을 주민들을 모시고 한 달에 한 차례씩 '그믐밤의 들놀음'이란 이름으로 상설공연을 시작해 지금의 '산골공연 예술잔치'로 승화시킨 자계예술촌의 여섯번째 공연이 충청북도 영동의 오지마을 자계리에서 열립니다.
자계예술촌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극단 터'가 지난 2001년 옛 자계분교를 임대하여 현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에 기반을 둔 생명력 있는 문화예술공동체를 꾸리고자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폐교를 활용한 문화 예술 공간, 자계예술촌>

자계리의 하늘은 서울 하늘의 반에 반도 안되는 곳이랍니다. 첩첩 산중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좌우 양쪽 골짜기가 손만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협착한 골짜기지요. 그 곳에 자계예술촌이 있습니다. '그믐밤의 들놀음'이란 이름으로 매월 상설공연을 하고 있고, 올해로 다섯번 째를 맞는 여름밤 공연은 밤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악과 춤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6일부터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

6일 저녁 8시 영동 용두공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일까지 매일밤 공연이 있습니다. 개막공연때는 영동 와인코리아에서 무료로 와인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무제한으로. 단, 5천원하는 와인잔 구입하시는 분에게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해 공연 사진입니다. 오지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폐교에 마련된 무대지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공연은 도시에서는 흔하겠지요. 하지만 장소가 중요합니다. 도시의 공연장에서 이런 공연을 한다면 전 가지 않았을 겁니다. 한적한 산골마을 폐교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마을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특별한 구분이 없고 모두가 연출가이자 배우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p] 영동은 교통이 좋습니다. 철도와 고속도로가 모두 지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죠.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어서 인지 도로가 많이 붐비나 봅니다. 이럴땐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 제격이죠. 특히 기차여행이 좋습니다. 영동역에서 자계예술촌 코 앞까지 버스가 다니기 때문입니다.

열차 예약과 시간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korail.com/

영동역에서 용화, 조동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자계리까지는 35분 가량 소요되고, 06:30, 10:20, 13:20, 17:20  하루 네 번 운행합니다.

자가 운전으로 고속도로를 타실 경우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무주 IC로 나오시면 20분 정도 거립니다. 펜션 '언제나 봄날'에서는 딱 25분 거립니다. 

제6회 산골공연예술잔치
2009년 8월 6일(목) 20시부터 영동 용두공원 분수무대(개막식)
2009년 8월 7일(금) - 9일(일) 18시부터 자계예술촌일대

자세한 내용은 자계예술촌 다음 카페를 참조하십시오. http://cafe.daum.net/jagye

자계예술촌 연락처 043-743-0004, 017-417-978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눌산 T. 010-7471-3651 (1459)
눌산넷 프로필 (2)
그냥 (56)
산중일기 (326)
오지-마을 (76)
공지사항 (7)
무주여행 春 (42)
무주여행 夏 (80)
무주여행 秋 (49)
무주여행 冬 (30)
무주 옛길 (39)
무주의 맛과 멋 (23)
축제 (53)
그길 (55)
그꽃 (207)
그집 (62)
그강 (36)
그절, 성지 (44)
그산 (25)
그바다 (28)
여행칼럼 (40)
기차여행 (32)
도시-오일장 (25)
금강 도보여행 (6)
낙동강 도보여행 (52)
섬진강 도보여행 (40)
돌산도 도보여행 (6)
펜션 언제나 봄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