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귀순하신 분이 계시죠. 그분이 정착하신 곳이 남해 미조 항입니다.
겨울이 없는 곳이죠. 지난 1월초에 찾은 미조는 한겨울이었지만 햇살은 봄날처럼 포근하더군요.
바다가 그리우면 동해바다를 가고, 사람이 그리우면 남해바다를 만나보세요. 진한 갯내가 향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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