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비 다음은 안개가 내립니다.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는 산안개가 그윽합니다. 제 모습 감추 듯이 안개 뒤로 금강이 흐르고, 적상산이 오롯이 서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단 강, 금강(錦江)입니다. 비 개인 후 만날 수 있는 풍경이지요. 금강의 최상류는 장수-진안-무주입니다. 전국이 물폭탄에 난리라지만 금강은 고요합니다. 상류에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으로 스며드는 적상천입니다. [언제나 봄날] 아래 적상 면소재지를 흐르는 하천입니다. 어느정도 물이 빠진 말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뒤로는 적상산입니다. 안개가 산허리를 가로질러 흘러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장소에서 바라 본 적상산입니다. 산안개가 빠르게 흘러갑니다. 무주 땅 어디에서 건 적상산이 보입니다. 무주의 중심에 적상산이 서 있고, 그 주변으로 사람의 마을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상산을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언제나 봄날]이 있는 서창마을입니다. 토사가 흘러내린 흔적이 보이지만 장맛비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봄날] 가는 길입니다. 적상산 등산로 입구이기도 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요하죠? 네, 고요합니다. 비 개인 후 적상산은 고요 그 자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식간에 안개가 사라집니다. 흘러 흘러 이 산 저 산 떠돌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쪽하늘이 하루를 마감합니다. 또 다른 날을 위한 준비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끔해졌지요? 산안개는 불과 20여 분 만에 사라졌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장맛비 처럼 산안개도 흘러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은 언제나 공평합니다.  (2) 2009/07/20
비오는 날 벽난로, 그리고 감자  (4) 2009/07/17
비 개인 후, 적상산  (2) 2009/07/17
고요..., 그리고 침잠(沈潛)의 시간  (2) 2009/07/13
풀과의 전쟁  (0) 2009/07/04
이곳은 '언제나 꽃밭'입니다.  (1) 2009/06/25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눌산 T. 010-7471-3651 (1459)
눌산넷 프로필 (2)
그냥 (56)
산중일기 (326)
오지-마을 (76)
공지사항 (7)
무주여행 春 (42)
무주여행 夏 (80)
무주여행 秋 (49)
무주여행 冬 (30)
무주 옛길 (39)
무주의 맛과 멋 (23)
축제 (53)
그길 (55)
그꽃 (207)
그집 (62)
그강 (36)
그절, 성지 (44)
그산 (25)
그바다 (28)
여행칼럼 (40)
기차여행 (32)
도시-오일장 (25)
금강 도보여행 (6)
낙동강 도보여행 (52)
섬진강 도보여행 (40)
돌산도 도보여행 (6)
펜션 언제나 봄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