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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2009,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봄밤, 꽃 피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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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 2009년 5월 17일(일요일) 저녁 7시
- 어디서 : 영동 자계예술촌 야외극장
- 관람료 : 꽁짜 (저녁 6시부터 식사도 꽁짜)
- 출연진 : 그레고,  오쿠다 마사시,  얌모얌모콘서트앙상블,  철부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
- 찾아가는 길 : <언제나 봄날>에서 25분, 무주 읍내에서는 15분 정도.
- 자세한 내용은 자계예술촌 카페를 참조하십시오. http://cafe.daum.net/jagye


공연 프로그램

장난기로 가득 찬 퍼포먼스로 쉴 새 없는 웃음이 -  오쿠다 마사시, 그레고

비눗방울퍼포먼스로 어린이들을 앉아 있지 못하게 만드는 오쿠다 마사시가

함께 하기에 이미 공연자는 공연시작부터 관객들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오쿠다 마사시보다 더 멀리 미국에서 찾아와 수많은 악기와 인형들을 다루며 마술과 같은 무대를 만들어 줄 퍼포머 그레고.

한 사람의 손에 의해 음악과 인형극이 동시에 만들어지는 믿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출연이  가장 돋보이는 무대 , 그것이 바로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원년공연의 가장 큰 히트그룹이었던 후용리 할머니 중창단 ‘그시절언니들’이 <오빠생각> <맴맴>을 부름으로써

시작된 주민분들과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이제  찾아가는 가족콘서트를  위해 각 지역의 인사들이 총 동원되어 면장님, 이장님, 교장 선생님,

심지어는 교회 목사님까지 발 벗고 나서서 지역의 신인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다.


성악과 동요 그리고 개그 - 얌모얌모콘서트앙상블

진지하고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대중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틀을 깨고 처음으로 코믹한 클래식을 시도한 팀으로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음악회’를 통해 화제를 모아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한 팀이다.

2003년 개최된 ‘가을 밤, 벌레 우는 밤’에서는 공연 하루 전날 자신들이 먼저 연락을 해와 공연의 의사를 밝혀

공연 대본에도 없는 깜짝 출연진으로 무대에 서고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인연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동요메들리와 가곡들을 테너팀과 바리톤팀이 합쳐진 드림 성악팀의 코믹한 동요로 맛볼 수 있다.


어른들의 동요는 이런 것이지 -  철부지

올포원, 원포올!   오로지 어린이들만을 위하여 모인 어른들의 동요모임 철부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눈부시게 화창한 화음과 연주로 듣는 <물노래메들리>등

눈높이 동요퍼레이드!  

그렇다. 동요는 나이로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


자계예술촌에서 열린 '2008, 산골공연 예술잔치' -- >> http://ozikorea.tistory.com/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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