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자락에는 나흘째 쉬지 않고 눈이 내립니다.
뒷집 어르신은 설 쇠러 가셨나봅니다.
몇가구 살지 않은 마을이.
더 고요합니다.
긴 휴식에 들어 간 당산나무.
곧,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겠지요.
전용. 눈썰매장입니다.^^
'언제나 봄날'은 나흘째 쉬지 않고 내린 눈에 갇혀 있습니다.
남은 연휴 편안한 시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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