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남대천 수상무대에서 열린 가을음악회 '인연'.
남대천의 밤.
남대천을 수 놓은 우산.
첫 무대, 보트를 타고 멋지게 등장합니다.
베이스 테너 황성철 님.
현대무용 임현미 님.
지리산 자락 화개골에 사는 고명숙 님.
저와는 두 번째 만남입니다. 제 고향 태안사에서 기거하시다 화개에 정착하셨다는군요.
전주 모악산방의 시인 박남준 님. 역시 지리산 자락 악양에 둥지를 튼 지 5년 째랍니다.
무주 군수님도 딱 한 말씀.
한영애 님.
누구없소, 봄날은 간다.
이동원 님.
향수, 이동원 표 '봄날은 간다'까지....
가을밤, 음악회, 무주, 남대천.....
따뜻한 가을밤이었습니다.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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