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더위입니다. 덥다기 보다는 뜨겁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온 세상을 녹여버릴 것 같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합니다. 열대야, 당연히 없습니다. 도심에 계신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산이 주는 축복입니다.
적상산 북쪽에 있는 천일폭포입니다. 하늘 아래 단 하나 뿐인 폭포라는 뜻이라는 군요. 무주총각이 담아 온 사진입니다.
적상산 북창마을을 지나 정상으로 가는 드라이브길 중간지점에 수십 길의 암벽을 타고 내리는 한 줄기의 폭포수는 심산유곡의 정적을 깨고, 병풍처럼 둘러 싸인 주변의 암벽은 천길이나 높아 쏟아지는 비폭(飛瀑)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다. 하늘 아래 단일 폭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적상산성 북문에서 동남쪽으로 보인다. <무주군청 문화관광 자료>
폭포 아래에 서면 집에 가기 싫어집니다.^^
<적상산사고>
적상산 자락에는 무주의 주요명소들이 몰려 있습니다.
머루와인동굴을 시작으로 산정호수와 전망대, 적상산사고, 안국사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모두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산정호수 전망대에서 본 적상호 하부댐과 무주 읍내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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