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한 열흘은 된 것 같습니다.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비가 내렸으니까요. 오늘 새벽까지 줄기차게 내리던 소낙비가 그쳤습니다.
오랜만에 사진기 들고 뒤란 계곡을 찾았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리...
비 개인 후 아침 바람이 좋습니다.
누구는 신선놀음하고, 눌산은 아침부터 빨래하고...^^
무주구천동 부럽지 않은 적상산계곡입니다.
언제나 봄날 뒤란에 있습니다.
오늘밤에는 시원하게 알탕 한번 해야겠습니다.
세탁 다 됐다고 띵동 띵동~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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